2025.06.15
출처
갯지렁이
난생처음 낚시터에 갔다. 카운터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대여용 낚싯대를 빌렸다. "사장님, 미끼는 ...
광장시장 <부촌육회 본점>에 가다
워낙 유명한 육회집이지만 최근에야 알게 되어 종종 간다. 입맛이 저렴해 결혼식이나 샐러드바 육회도 좋아...
창신동 네팔 커리 <에베레스트 레스토랑>에 가다
... 세상엔 두 개의 에베레스트가 있는데, 하나는 네팔과 티베트 사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천연 냉장고
산책하다 발견한 천연 냉장고. 굉장히 시원해 보인다. 음료수 주인도 못지 않게 쿨한 사람일 것 같다.
한번 아파봐야 알 수 있나 보다
오늘 아침에 목을 삐끗했다.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탈탈 털다가 그랬다. 내가 생각해도 어떻게 머리를 말리...
동네 무인서점 <중랑중고책갤러리>
집에서 멀지 않은 사거리에 무인 중고서점이 생겼다. 할 일이 많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저녁, 슬리퍼...
2019년 6월 22일 오전 04:07
종강파티 마지막 보고서를 제출하고 집에 가는 길 학교 옆 술집은 종강을 맞아 붐볐다 종강을 같이 기념할 ...
아름다운가게 봉사를 마치며
봉사활동은 고등학교 이후 처음이었다. 당시에도 대입에 도움이 된다길래 억지로 봉사시간을 채웠었다. 이...
2030년 X월 X일 날씨 맑음
어제 저녁에 종량제 봉투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 큰 골목 전봇대 밑에 커플 한 쌍이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
나보르스키처럼 씩씩하게 <터미널, 2004>
<터미널>은 공항에 갇히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보르스키의 국가는 쿠데타가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