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D+269 별일없이 산다
별일이 없어 별일이 없습니다
D+267 파부침주破釜沈舟
넓게 본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손을 대다 늘 중요한 것을 놓치기 일쑤였다. 하고싶은 것이 많다는 허울좋은 ...
D+262 변하는 것은 오직 내 마음
요즘 버스타고 다니는 재미에 빠졌다. 기왕 여기저기 다니는 것 시간에 쫓기지않는한 가급적이면 버스를 타...
D+249 다시 찾은 타이중
까오메이高美 습지를 다녀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지런히 짐을 챙겼건만 정작 집을 나선 것은 11시가...
D+248 잉거를 다녀오다
어쨌건 방학 첫날이다. 개운치는 않지만 그런대로 늦게까지 밍기적거리며 휴일 첫날을 즐겨본다. 미뤄둔 빨...
D+247 한 학기가 끝!
적당히 낙제만 면하면 되겠거니 했었는데, 그래도 지난밤 한번 훑어본 보람이 있는지 어렵지않게 시험보고 ...
D+245 졸음겨운 밤
감기 기운 탓이었을까. 몸을 깊이 웅크린채 음악을 듣노라니 공연히 마음이 서글퍼졌다. 쇼파에 기댄채 적...
D+238 그저 사진 몇 장
그저 사진 몇 장. +덧붙여) 읽고싶은 책_관자 징비록 사고싶은 음반_두번째 달 가고싶은 곳_제주도 보길도 ...
D+236 8월의 어느 하루
오늘 8월의 어느 하루를 보았다. 내리쬐는 볕은 강렬했고 열기는 차올라 견디기 어려웠다. 앉아 일어서기가...
D+237 해를 품은 달
난생 처음 월식을 보았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보내고 한숨 돌리며 바라본 하늘에는 커다란 달이 손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