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니콜라스 로그 감독의 <워커바웃 Walkabout, 1971>
영화는 스크린을 가득 채운 벽을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분주하게 대도시와 호주의 대자연을 번갈아 보여주...
신도 카네토 감독의 <오니바바 Onibaba, 1964>
제법 큰 강가 주변을 온통 뒤덮고 있는 갈대숲. 그러고보면 예전에는 낙동강이 흐르는 삼량진에서도 광활한...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 Rashomon, 1950>
영화는 폐허가 된 나생문에서 스님과 나뭇꾼, 이렇게 두 남정네가 비를 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두 ...
다르덴 형제 감독의 <로제타 Rosetta, 1999>
로제타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요즘 아주아주 안좋은 상황에 처해 있다. 일단 그녀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
대충 쓰는 블록버스터 이야기(1983)
1983년, 무려 4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설로 회자되는 가공할만한 전술병기 <블루 썬더 BLUE TH...
대충 쓰는 블록버스터 이야기(1982)
리들리 스콧 감독은 1979년, 압도적인 비쥬얼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에이리언>으로 평단과 관객들로...
대충 쓰는 블록버스터 이야기(1981)
아득히 먼 미래인 1988년(!!)이 되면 무슨 영문인지 몰라도 미국의 범죄발생율이 400퍼센트나 급증(!!)하게...
대충 쓰는 블록버스터 이야기(1975-1980)
ㅡ 블록버스터 이야기라고 썼지만 블록버스터가 아닌 영화 이야기도 포함 됩니다! 1975년 스물 여덟의 스티...
론 프릭크 감독의 <바라카 BARAKA, 1992>
두 마리의 당나귀가 쓰레기가 가득 실린 수레를 끌고 간다. 수레가 무거운지 당나귀의 체중이 온통 앞으로 ...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의 <괴담 怪談 Kwaidan, 1964>
가난에 시달리던 시골의 한 낭인이 아내를 버리고 출세를 위해 새로운 주군을 따라 고향을 떠난다. 고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