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2월5일의 문장
표준주의 지침 혹은 보편적 주의 지침. 임상 환경에서 HIV에 감염했는지에 따라 환자를 구분하고, 그에 ...
2월3일의 문장
미셸 푸코는 개별 인간의 생명을 인구라는 특정한 집합적 단위를 이루는 단위로 간주하고, 이를 조절하고자...
연휴
연휴 전 마지막에 보낸 레터가 반응이 좋아서 기분 좋게 연휴에 돌입했다 홍콩으로 눈물의 워크숍 다녀온 ...
1월31일의 문장
잘 읽고 있어요. 여성과 의학 너무 재밌고 이 책과 더불어 <휘말린 날들>이 올해의 책이 되지 않을지...
1월13일의 문장
고기라니, 너무 이상한 말이다. 식재료가 되기 이전과 이후의 이름을 굳이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있던가. ...
“이제 잘하네”
먹은 사진 바께 업네 월요일은 맛밥의 날 세 종류 먹었는데 다 맛있고..근데 화이트 하와이안이 젤 맛도리...
1월8일의 문장
경제지와 보수지는 경영계 인사나 정부 인사의 귀족노조 발언을 보도하고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 파업에 임...
좋은 날
1월1일 첫끼론 떡국을 해먹었다 제이도 나도 소고기 별로라 황태떡국 떡 다 안 했습니다..딱 봐도 절대 이...
1월6일의 문장
나를 쪼개면 무엇이 흘러나올지 궁금합니다 쪼개진다는 공포보다 쪼갰는데 아무것도 없을 거라는 공포가 더...
1월4일의 문장
진단은 미스터리했던 증상들에 이름을 붙여주고 나와 같은 사람을 찾게 해준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