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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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
실전반 조원들과 첫 오티. ㅉㅈ니 튜터님의 든든함에 마음이 뭉클 낼 첫 분임 오랫만의 장거리 도보 몸도 ...
230831
8월의 마무리를 마치는 순간까지 바쁘지만 야무지게!!! 잘했다. 안개가 자욱한 새벽이다. 밤새 창문을 열어...
20230830 감사일기
오늘 ㄷㅇ이 가족이 휴가 마지막날 들렀다. 원래 계후행 정증이었는데 이번에 헬리코박터 진단 받고(아마 ...
230828 감사일기
주말에 남편 회사에서 무료 표가 나와서 음악페스티벌에 갔다. 오랫만에 힐링하며 야외 콘서트를 들으니 마...
20230821 감사일기
주말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냈다. 맛있는 것 먹고, 사이좋게 지낸 주말. 감사하다. 무사히 두세시간...
230817 감사일기
오늘 메신저중 하나를 지웠다. sns는 안하지만 메신저는 어쩔수 없이 쓰는데 유독 자꾸 신경쓰고 들여다보...
돈과 관련된 기억. (feat. 나는 돈에 미쳤다. 젠 신체로)
이번 여름은 독서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일련의 독서들로부터 나에게 다가오는 메세지가 마...
도파민네이션/애나 렘키
1부. 쾌락과 고통의 이중주. 2부. 중독과 구속의 딜레마. 3부. 탐닉의 시대에 균형찾기. 사실 이 책은 논문...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
새벽기상을 하는 변호사가 쓴 일기같은 책 아침잠이 많은 나는 아침 기상을 늘 도전하지만 같은 자리로 돌...
미라클 모닝 다시 시작
6시 기상해서 커피내리고 책을 읽는다. 고요한 아침을 최대한 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