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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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언어 모델
카톡 프로필 사진들이 비슷하게 뜨길래 뭔가 했더니 인공지능 챗봇이 만들어준 지브리 화풍 사진이었다. 챗...
꽃놀이
엄마랑 벚꽃이 많이 핀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나는 주로 꽃나무들을 올려다보았고 엄마는 주로 사람들을 ...
이사 운
시골에서 혼자 서울로 이사를 온 이후 노원구에 10년을 살면서 한 번 이사를 했고 마포구로 이사를 온 이후...
헌재의 운율
계엄 12월 3일 123일 후 4월 4일 11:22 파면 턱이 일반적인 자기시력파와 턱을 치켜든 교정시력파 좌청룡 ...
4월 3일
제주는 이맘때 한 집 건너 한 집이 제삿날이라는데 제주가 고향인 선배네도 그렇다고 했다. 동백꽃이 제주 ...
오지랖
건물에 있던 은행이 폐점해 가까운 365코너에서 통장정리를 하는데 압축 기장 없이 두 개 통장을 가끔씩 하...
만우절
너무 늦어져 애태우던 선고일이 거짓말처럼 발표되었고 '낮술이라도' 이름이 거짓말인양 술보다 ...
환절기에는 살짝 과하게 입기
지난주 금요일에 겉옷이 얇아 든든하게 입고 온 동료를 부러워했다. 오늘은 동료와 같은 옷을 입고 출근하...
앉는 습
집에서는 좌식생활을 하고 있다. 양 뒤꿈치를 회음과 일렬로 놓아두고 앉는 편인데 몸의 오른쪽보다 왼쪽이...
푸른 누드
앙리 마티스는 색칠한 종이를 오려 붙이는 방식으로 '푸른 누드'를 작업했다고 한다. 병석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