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출처
무지개
어제. 하루종일 뜨거웠다.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 눈을 뜨니 5시 58분. 시계를 다시 봤다. 설마? 3시간이나...
22
ㅁㅁㅁㅁㅁ
오랜만이야
1. 거의 4개월을 비워두었네. 바빴다고 하자. 봄이야 했는데 어느새 한 여름. 공식적으로 장마가 끝났음을 ...
23.아름다운 나무
그림이 참 아름다운 책. 분명히 저 나무는 올리브 나무렷다. 색연필로 그린것 같다. 가느다랗고 정성스런 ...
22.사계절
존 버닝햄의 글과 그림은 아주 심플하다. 간단한 선과 점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는다. 섬세하고 친절한 그림...
21.나무를 심은 사람
한사람의 인격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그 사람의 행동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 그 ...
20.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음... 이 그림책은 딱 내 스타일이야. 무엇보다 그림도 맘에 들고 색도 아주 맘에 들어. 따라 그리고 싶은 ...
18.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130쪽이 되는 그림책이다. 아니 어른을 위한 책이다. 어린이 그림책 코너에 가서 찾으니 없다. 그럴만하다....
17.천개의 바람, 천개의 첼로
아소재
16.첼로 노래하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