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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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날
10월 10일 10시 10월에는 일년 농사 축하하듯이 나도 아소재에서 매년 잘 지내고 있음을 축하하기로 했다. ...
38주_아소재 한옥카페
9월 16일-22일 추석 연휴로 바빴던 한주였지요. 작년에 아소재를 카페 카테고리로 네이버에 올린 후 스테이...
하이쿠
아주 오래전 아버지께 빌려드렸던 책인데 아버지 돌아가신 뒤 찾아와 책장 깊숙이 꽂아두었던 하이쿠 시집...
소유가 아닌 존재
차유고피유 차생고피생 此有故彼有 此生故彼生 차무고피무 차멸고피멸 此無故彼無 此滅故彼滅 "이것이...
잠시 해인사
해인사 명부전 가만히 들여다보니 어여쁘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네. 낡고낡아 좋고 허름한듯 좋고 지워진...
비오는 오후
1. 오후 4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두어시간 전 후배랑 전화하다가 타로 카드를 뽑아주었다. 가볍게 뽑...
물속 깊은 곳으로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서둘러 박스를 정리해서 재활용 장소에 내갔다. 차로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늘 쓰...
그래도 월요일
어제 일찍 잤더니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나는 잠이 다 해결해준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만 자면 만사 오...
33주_ 아소재 한옥카페.스테이
8월 12일- 18일 이번주 포토제닉 상은 바로 이쁜이. 새끼들 거두느라 살이 붙을 여유가 없네요. 지금쯤이면...
토요일 야그
며칠씩 우체통을 들여다보지 않을 때가 많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여기올 때 세운 나무 우체통이 조금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