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출처
이케아 욕실 수납장 세면대 하부장 고드모르곤, 예쁜 욕실인테리어
#이케아욕실 #예쁜욕실 지난번에 고양 이케아에 갔다가 취향저격! 예쁘게 꾸며져 있는 욕실인테리어를 보게...
안동_ 병산서원
2025.1.14. 화 산과 흐르는 물이 바로 배움 밭이었네 이번주 화요일엔 안동으로 향했다. 시간을 보니 병산...
경주_불국사
2025.1.7. 화 부처의 나라에서 살고 싶은 간절함은 자하문을 오르면서 이루어졌다 햇빛 나고 하늘 맑은 날 ...
눈빛이었어
오늘은 주방이 유난히 마알갛게 환했다. 뒤를 돌아보고 알았다. 마당을 덮은 눈 빛이었던 것이다. 이것으로...
새해 눈
산위에는 눈이 와도 아랫마을에는 내려주지 않더니 어인일로 오후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눈이다! 눈이...
챙김
아침에 냥이들 물 주려고 수도를 열었다 어이쿠 했다. 얼었다. 간밤에 영하였음이다. 영하가 계속된 날이 ...
연필깎이
연필깎이를 샀다. 엄니 돌아가시기 전에 색연필 깎으시라 사드렸는데 내가 쓰려고 찾아보니 없다. 엄니 물...
통영_ 동피랑
겨울바다가 따뜻한 그곳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소설의 첫 문장이다. 이 문장으로 쉬지 않고 읽어내린 ...
일요일
산길을 돌아 떡을 찾아왔다. 인절미랑 가래떡. 산은 겨울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었고 그러다 아침 햇살 사...
책임
밥은 일상이니 늘 먹듯 반찬 서너가지 꺼내 놓는다. 간단하게. 받숟가락에 밥이랑 멸치를 얹어 한입 넣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