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출처
지나간 여름, 방콕에서 (1)
괴상한 스터디(를 빙자한 수다모임) 친구들과 얘기를 하던 중, 모두의 최애 여행지가 방콕이라는 놀라운 이...
지나간 여름, 방콕에서 (2)
# 평소에는 먹지도 않는 아침식사를, 여행만 오면 챙겨먹는다. 호텔 조식 러버들. # 수영장에서 놀아볼까. ...
지나간 여름, 방콕에서 (3) 저스트녹 바이크 투어
# 방콕에는 바이크 투어라는 게 있다. 가이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방콕을 한바퀴 도는 것인데, 자전거투...
지나간 여름, 방콕에서 (4) 아유타야
# 마지막 날은 방콕 근교인 아유타야로 관광을 갔다. 태국의 가장 번창했던 왕조가 바로 아유타야이다. 우...
고군분투, 채식주의자
오랜만에 대학때 친구들을 만났다. 언제봐도 어제 본 것 같은 익숙함, 그리고 아직까지 유효한 공감대. 4년...
여름, 어디선가
휴가 시즌, 텅 빈 사무실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자니, 오랜만에 핸드폰 속 사진 정리. 핸드폰에 들어있던 6...
[미술]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당신의 영혼을 밝혀줄 고흐의 그림과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인상파 화가의 대표적인 인물. 여기 고흐의 생...
장미는 여전히
축제가 끝난 뒤에야 다녀올 수 있었던 곡성장미축제. 축제는 끝났지만 장미는 이제야 만개하여 걸음 내딛는...
나의 Ex
" 옛날 일이잖아요. 전 괜찮아요. 사람도 죽었는데 계속 생각해서 뭐하겠어요? 오랫동안 고민한 사소...
겨울, 카멜리아 힐
제멋대로 세팅된 날짜와 시간 속의 제주. 현상을 해보고서야 날짜와 시간이 찍히도록 되어있음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