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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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가득... -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묵상들 기도 중에 대화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침묵 안에서 하느님과 끊임없...
주님 앞에 미소한 자 - [성녀의 작은 길]
어린 나이에도 성인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성덕을 보여주신 소화 데레사 성녀. 성녀가 바라본 영성의 향기...
아로마티카 샴푸 로즈마리 vs 티트리
결혼하고 남편과 샴푸를 같이 쓰고 있다. 선물 받은 것부터 저렴한 제품 등 이것저것 많이 써 봤는데 그중 ...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시선으로 T 성향의 작가가 쓴 자기개발서 -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꿈은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면 망상이 될 뿐이다. 오히려 자신을 얽매이며 좌절과 슬픔으로...
2024년 12월 31일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어떻게 보냈을까? 한 해를 돌아보며 기록을 남겨 본다 독서 관련 책은 62권을 읽고 서평을 남겼다 서...
잔잔함 속에 피어나는 영성의 향기 - [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영성에 이르는 길. 에디트 슈타인 성녀는 짧은 글들을 통해 자신의 신앙 생활을 알...
희망을 위한 지표 - [쥬빌레오 로마 : 가톨릭 성년의 역사]
우리에게 성년이 필요한 이유는 희망이 간절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에는 25년마다 희년을 지낸다. 1...
하느님 섭리에 동참하는 무게란.. - [마리아]
넷플릭스 마리아 후기 - 마리아의 탄생과 성전 봉헌 등은 황금전설에 나온 내용 - 마리아의 시선으로 예수...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올해는 기도와 운동(헬스)과 배움(그림)을 채우면서 책과 성찰(긴 글)의 분량을 많이 줄였다 내년에는 다시...
관상가란.. - [그노스티코스]
관상이란 바로 하느님이 어떤 분인가를 파악하는 것이고 그분을 더 잘 알아 가는 것이다 관상은 하느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