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출처
D+265, 자 이제 시작이야
지난주 일요일, 갑자기 나무가 밤에 찡얼찡얼해서 안아보니 제주에서처럼 아주 떠껀떠껀하더라,, 하필 주말...
D+266, 잠꼬대
이앓이+코감기+중이염으로 아직 끊지 못한 새벽수유 8개월이면 이미 진작 끊었어야한다는데 남들 끊는다는 ...
D+257, 내 아들의 사회생활
, 내 아들의 오늘자 키즈노트 안그래도 요즘 수면습관 때문에 하도 나무랑 실랑이하느라 사이가 안좋은데 ...
D+244, 8개월차 뽀로로 관찰일기
오늘 아침에 놀다가 혼자서 스르륵 앉았다. 역시 아이들은 아프고나면 쑥쑥자란다는게 맞나보다. 요즘 나무...
D+252, 첫 바다
무엇이든 좋은것만 해주고싶은게 부모 마음이라고 우리나무에게 처음으로 보여주는 바다는 푸르고 예쁜 바...
D+243, 엄마들의 대동단결
사진은 내용과 관계없음:) 그냥 오늘 정말 오랜만에 차분한 손톱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ㅎ 오늘 나무의...
D+237, 감기
나무재우고 마시는 감기약이란.jpg 연휴 끝나고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나무가 그 날 저녁부터 훌쩍거리기 시...
D+228, 폭풍성장
독감예방접종 맞고 미열이 지나가서일까 폭풍이앓이중이라서일까 연휴동안 지지고 볶아서일까 오늘 곰곰히 ...
D+226, 첫 명절연휴
처음으로 나무와 함께한 첫 명절 연휴 첫 명절부터 끝짱나게 긴 연휴를 보내다니,,대단한걸 나무와 나의 이...
D+227, 무럭무럭 콩나물
갑자기 추워졌다. 가을이네! 하며 가을옷 꺼내다가 겨울이 올 것 같다. 우리나무는 2월생이라서 처음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