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출처
D+342, 30일간의 근황
새벽수유끊기 프로젝트하다 갑자기 한번에 나오게된 이 3개의 이앓이로 2주넘게 이앓이하고 새벽에 잠못자...
D+306, 다시 수면교육(계속 수정)
사실 수면교육이랄거 없었던 우리 나무의 밤잠,, 그냥 어련히 먹을때 깨고 잘 먹고 나면 잘 자고 밤이니까 ...
D+306, 액땜
나무가 얼집에서 만들어온 클스마스 쿠키~ 라기엔 사실 선샌밈들이 다 해주셨겠지만 귀엽다:) 클스마스가 ...
D+300, 첫 눈
나무의 300일을 축하라도 하는 듯 내리던 흰 눈 그덕에 우리 나무 예쁜 첫 눈 구경했네 물론 함께 눈 맞으...
D+279, 점퍼루이모님 감사했어요
이제는 완전히 발이 닿는 점퍼루이모님과는 이별이네요. 점퍼루이모님 덕분에 우리 나무의 넘치는 에너지 ...
D+, 이유식 재료를 찾아서
드디어 벼르고벼르다 나무 어린이집 간 사이에 다녀온 옆동네 초록마을 왜 우리동네에는 초록마을 없는건지...
D+297, 릴레이 병치레
장염때문에 분유말고 쌀로 된거 먹여야지 하다가 백설기 먹였는데 너무 행복해하는 울 아덜.jpg 아프고 나...
D+270, 조언, 격려, 응원
어제 저녁, 나무보다 3개월 뒤에 태어난 딸을 키우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어린이집에 대한 고민이 있어...
D+275, 아기가 있는 집
엄마와 동생이 각자 일본여행을 갔다. 이모들과 갔던 엄마가 오늘 여행을 마치고 도착했는데 캐리어에는 나...
D+265, 자 이제 시작이야
지난주 일요일, 갑자기 나무가 밤에 찡얼찡얼해서 안아보니 제주에서처럼 아주 떠껀떠껀하더라,, 하필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