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출처
D+399, 큰 일
399일만에 처음으로 큰 일 치른 우리나무 쉬는날에도 어린이집 등원하고, 장례식장에서 낯선사람들 품에 안...
D+400, 할아버지가 나무에게
나무 할아버지 장례식 끝내고보니 우리나무 400일이더라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니겠지만서도 날이 이러니...
D+373,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나무야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좌절하지 않고 작은 희망이지만 기대하고 꼭 붙잡으며 우리 위치에서 ...
D+365, 돌
지난 포스팅 쓰고 3주만이고 돌 지난지는 5일이 지났다. 정신없는 엄마덕분에 돌 제대로 못지낸 것 같아서 ...
D+342, 30일간의 근황
새벽수유끊기 프로젝트하다 갑자기 한번에 나오게된 이 3개의 이앓이로 2주넘게 이앓이하고 새벽에 잠못자...
D+306, 다시 수면교육(계속 수정)
사실 수면교육이랄거 없었던 우리 나무의 밤잠,, 그냥 어련히 먹을때 깨고 잘 먹고 나면 잘 자고 밤이니까 ...
D+306, 액땜
나무가 얼집에서 만들어온 클스마스 쿠키~ 라기엔 사실 선샌밈들이 다 해주셨겠지만 귀엽다:) 클스마스가 ...
D+300, 첫 눈
나무의 300일을 축하라도 하는 듯 내리던 흰 눈 그덕에 우리 나무 예쁜 첫 눈 구경했네 물론 함께 눈 맞으...
D+279, 점퍼루이모님 감사했어요
이제는 완전히 발이 닿는 점퍼루이모님과는 이별이네요. 점퍼루이모님 덕분에 우리 나무의 넘치는 에너지 ...
D+, 이유식 재료를 찾아서
드디어 벼르고벼르다 나무 어린이집 간 사이에 다녀온 옆동네 초록마을 왜 우리동네에는 초록마을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