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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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짤
나이들수록 예민도가 높아지는 느낌을 느꼈는데 그게 나는 육아를 해서 내가 바뀌었나 싶었다. 나이가 들어...
오늘의 띵언
신중함이 필요할 때
진북동 아도(ADO)
어제 인스타 보다가 알게 된 카페! 오빠에게 보여줬더니 가보자며 아침부터 온 아도! 어은터널 지나서 쭈욱...
만성동 노크(NOKK)
커알못의 커피리뷰의 첫번째는 바로바로 내가 애정하고 나름 몇개월사이에 쿠폰 15개 모은 찐단골은 아니지...
커알못의 커피리뷰
복직 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조금씩 정리되어 가는 것 같다. 첫번째가 새로운 과목에 대한 부담이었...
가끔은 T처럼 행동해
<스며드는 것> - 안도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
출근을 위한 일상들
출근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을 시점 오빠의 점심을 위해 볶음밥을 만들어놓았다. 잘 챙겨먹길 바라며,, 아...
복직을 앞두고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다. 월요일 교육이 오늘로 변경되어 했기때문..!!그래서 월요일같고 월요일이...
하루가 행복해지는 날
오늘 초저녁쯔음 창문을 보니 달이 살짝 떴다. ‘겨울아, 우리 나갈까? 밖에 달이 떴어’ 우리 아가 달님안...
가을이라니
지난 7일은 입추였다. 가을을 사랑하는 나는 가을이 너무 기다려졌다. 가을은 짧은데 이번 가을은 더 짧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