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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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더러운 기분에 휩쓸려가지 않겠다. 내가 받지 않으면 그만인것을.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하지 않겠다. 그 ...
240106
나는 겁이 많다.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본다. "알아서 해" 라는 말이 무섭게...
231215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이 정도로 블로그를 쉰 적이 있었던가. 한동안은 욕할 기운도 없었다. ...
231201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요즘. 몸은 힘들고 마음도 즐겁지 않고 그렇다고 멍하지도 않은 ...
231101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과 일년정도 계속된 설사, 어제부터 위장약 먹는중. 약먹으니 좋네. 왜 진작 안 먹...
보니 가머스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방청객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섰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엘리자베스가 무대에서 나가려고 돌아섰지...
231017
아주 오랜만에 식구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샀다. 같이 일하는 조교들이 참 기특하다. 공부하...
타일러 라쉬 "두번째 지구는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십 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18년 8월 그레타 툰베리의 '기...
갤럭시워치4 ONE UI 5.0 업데이트 후 삶의 질이 떨어졌다.
생각없이 할 게 아니었다. 엄청나게 이것저것 막 바뀐다고 구구절절절 써 있는 걸 보고 멈췄어야 했다. 왜 ...
230914
손에 닿는 모든게 망가지고 찌그러지고 부서지는 느낌이다. 잠깐 벗어둔 안경을 아들이 밟아서 테가 꺾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