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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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개학해서 혼자 시간을 보낼수 있는 목요일 다이어트일기 44일차
23.08.17. 목 (79.2kg) 칼로리폭탄 샌드위치 ㅎㅎ 어쩔려구. 점심도 식욕폭발해서 숯불고기 냉면세트 시켜...
딸이 개학을 해서 아들과 함께한 수요일 다이어트일기43일차
23.08.16. 수 (79.7kg) 아침은 구수하게 누룽지먹었어요. 아들 병원갔다가 약국 옆집에 맛집 만두집이 있어...
8.15 광복절 온 가족이 뒹굴뒹굴 다이어트일기 42일차
23.08.15. 화 (78.8kg) ㅋㅋ 드뎌 78대로 내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저녁을 거하게 먹을 예정이라 일시적...
집밥다운 집밥을 제대로 먹은 점심 다이어트일기 41일차
23.08.14. 월 (79.2kg) ㅋㅋ 다시 내려갔어요. 야호~~~ 저녁만 안 먹으면 되네~~~ 오늘 아침은 좀 거하게 ...
수박다이어트로 다시 시작 다이어트일기 40일차
23.08.13. 일 수박만 먹고 도서관 가서 책 보다가 졸리고 배고프고 또 이삭토스트 가서 불갈비토스트와 뜨...
스트레스로 폭식 다이어트망했네 39일차
23.08.12 토 아들은 수련회가고 남편과 딸은 할머니 댁에 가서 저혼자 아침 안먹고 도서관 갔다가 아침 겸 ...
하루종일 딸과의 서울데이트 다이어트일기 38일차
23.08.11. 금(79.8kg) 으아 어제 고기고기 했더니 찌긴쪘네요. 더 넘어가면 안되는데. 딸과 앙리마티스 전...
테라스가 이국적인 성수동카페 라에비뉴
인테리어 너무 맘에 드는 성수동카페 라에비뉴 라에비뉴는 야외테라스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해외에 있는 ...
비가오는 목요일 다이어트일기 38일차
23.08.10 목 (79.2kg) 어제 저녁에 만들어 둔 카레입니다. 저는 물에 빠진 고기 별로 안 좋아라해서 카레는...
눈물나게 바쁜 수요일 다이어트일기 37일차
23.08.09 수 (79.5kg) 오늘 아침도 요거트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택배량이 너무 많아 아침부터 힘을 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