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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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함께 재택 가득했던 한 주
일요일에 드디어 프롬미애 김밥 시켜 먹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즐거운 주말이었고 평화로웠지. 월요일에 이...
국내 향수 맛집 퍼퓨라운지에서 구매한 센츠텔러 라일락과 토끼풀 대만족 후기
한국 향수의 좋은 점과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된 퍼퓨라운지. 자몽의 향긋한 향수 정보는 요기. 감사하게도...
나는 그것을 깨뜨려 별사탕으로 만들 줄 압니다
아마도? ㅎㅎ 시집 꾸준하게 읽는 중인데 여기서 멈췄다.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반 남은 거 읽...
바이레도 발다프리크로 즐기는 독보적이고 이국적인 향기
바이레도에서 몇 안 되는 나의 위시 리스트 중 하나였던 발다프리크. 드디어! 내 품안으로 쏙. 사실 일 년 ...
사랑이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은 채로 두는 일
길고도 빠르게 흘러갔던 일주일. 외근 많아서 그런가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빠르다.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
퍼퓨라운지 신상 향수 오뿌 자몽몽으로 상큼뽀송 상쾌한 하루 보내기
알 수 없는 장마 전선과 꿉꿉한 날씨의 연속인 하루들. 그속에서 나를 상쾌하게 해 줄 시트러스향 찾지 않...
우리는 혜화곱창을 가기 위한 만남인가
지지: 금요일에 시간 되는 사람? 모두 모두 되는 금요일에 혜화 가기. 일 끝나고 만나는 거면 다 다른 퇴근...
아무튼 천 개의 파랑
7월 세 번째 주의 일상 시자악. 염색 + 허쉬컷으로 잘랐던 날~ 여기 염색 맛집인 줄 알았더니 컷트도 맛집...
너는 왜 여름을 좋아해? 이 세상이 온통 여름인 것처럼
벌써 세 번째 포토덤프. 유독 길었던 것 같은 7월 둘째 주 이야기 시작. 아,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 건데요...
광명역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분위기 좋은 리헨 스튜디오&카페
여유로운 주말에 안 가 본 카페 가 보려고 나왔다가 리헨 스튜디오 & 카페를 발견해서 방문했는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