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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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중
한방이는 청각과 촉각이 예민한 편이다. 소리에 잘 놀라고 본인 기준으로 생소하다 싶은 건 만지는 것을 꺼...
벌써 1년
가끔(사실 자주) 감상적여질 때가 있다. 한방이의 돌잔치가 있는 오늘이 그런 날이었고 예상치 못한 포인트...
4개월은 대체 뭐죠
마의 4개월 나는 안겪을줄 알았쥬? 하지만 배신 당했쥬?? 잠 왜 이렇게 많이 자. 깨시가 안늘어! 입이 방정...
114일 3개월차
게으른 엄마라 따로 일기쓰기나 기록을 하지 않으니 3개월 기록차 포스팅해본다. 이것도 미루고 미루다가.....
2개월, 68일차 한방이
부쩍 웃음과 옹알이가 늘고 손가락에 악력이 생긴 한방이 동요나 내가 좋아하는 가요를 틀어놓고 마주 본 ...
잠이 안와서 쓰는 일기
1. 한방이는 멋져 육아에 있어서 일자무식. 서툴고 어수룩한 우리에게 알아서 잘해주는 아기가 온 것에 감...
우래옥, 모네인사이드
지난 일요일 모처럼 남정 쉬는 날이길래 한방이 맡기고 놀러나감ㅋㅋ 전시회 보러 점심은 ㅂㄹ이가 또 생각...
포기하면 좀 편안해짐
수면교육, 먹놀잠 이게 한방이와 해결해야 할 숙제인데. 김한방 생후 38일차 일기 김한방은 여전히 귀신같...
치트키 좀 알려줘요
육아는 고달프고 힘들다. 수학처럼 딱 떨어지는 답안지도 없고 누구나 다 그쯤은 해, 니들도 다 그렇게 자...
한방이 23일차
조리원 퇴소 후. 찐으로 시작된 육아전쟁 바뀐 환경 탓인지 한방이는 당일날 낮에 내리 밥잠밥잠하다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