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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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카페 모종, 행궁다과
화성 행궁을 보러 수원으로 나들이~ 행리단길은 젊은이들로 북적였고, 소품샵, 카페가 많았다. 그치만 나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
빌 펄롱은 석탄, 목재상을 하며 아일랜드에서 아내와 딸 5명과 풍요롭진 않지만 소박하게 살고 있다. 펄롱...
파주 레드브릿지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앞이다. 마장호수는 출렁다리 뿐 아니라 호수 전체를 ...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빚 300만원을 지고, 앞날이 막막해 죽을 결심을 한 29세의 나. 그렇지만 죽기도 무서워 다리...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학창시절에 무척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내 마음과 감정을 글로 옮겨 놓은 것 같았다. 냉소적이고 비관적...
위캔쿠키
갑자기 별안간 예전에 사먹었던 쿠키가 먹고 싶어졌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로즈마리 쿠키였던 것 같...
송도 베이커리 율교 방문
드라이브 겸 송도 베이커리 율교에 다녀왔다. 웨이팅이 길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대기 없이 들어감! (한파가...
엄마가 떠난 뒤에
괌에 사는 7학년 이사벨은 아빠, 남동생, 여동생과 살고 있다. 엄마는 자살했다. 엄마가 떠난 뒤에도 삶은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만화가 많이 삽입되어 있고 줄글이 길지 않다. 윔피...
애플하우스 즉석떡볶이
엄청 유명한 떡볶이집. 나도 언젠가 가보고 싶어서 기억해뒀는데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방문해봤다.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