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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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작
오전 프리로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났다 나의 기상 알람은 전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일어나 카톡울 훓어...
가끔은 멍때리며..
굉장한 에너지를 쏟는 일을 하고 왔다. 머릿속이 터질꺼 같고 머리가 지끈 이핐다. 감정작인 사람으로 극f...
평화로운 주말 오후
독서모임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만원의 헹복 브런치 메뉴와 커피 토마토스프는 그림책에 나오는 ...
오늘은 홍대
일상에서 떨어진 곳의 나들이는 나에게 여행이다. 멀리 가는 것이 아닌 나의 터전에서 잠시.벗어나는 것. ...
정의란 무엇인가?넌 누구니?
오 예 이 책!!! 평생 혼자서는 읽지 않았을 책 독서 모임 덕에 읽는다. 그것도 낭독으로 ~~ 함께 읽지 않으...
성수동 나들이
토요일 그 핫하다는 성수동을 다녀왔다. 다음달 모임에서 모임 기획을 맡게 되어 답사 겸 다녀오게 되었다....
혜화 [이화 벽화 마을]
20대 부터 자주 다니던 혜화동 갈때 마다 그 앞거리만 돌아다녔다. 안으로 들어가 위로 쭈욱 걸어 올라가니...
평화로운 일상에
어느날 아침 여느때와 같이 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똑똑" 누구지? 이 아침에 ...
올한해 나의 한계 도전하기!!
올한해 나는 왜 이리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 온 일생에서 내게 주어지...
정리가 필요한 때
너무나 많은 일을 벌려놓고 있는 나 이제는 정리가 필요한 때인건지 내가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