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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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끊었습니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착각-
중학생에게 진로특강을 한 적 있다. 기자로서 내 직업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자리였다. 그런데 발표가 끝난...
요즘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요즘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정체 모를 불안감에 쫓겨 바삐 발길을 재촉할 때마다 커피는 말한다. 진...
지역 청년이 받는 청구서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보며
SNS를 보다가 우연히 ‘사회초년생 목돈 불려주는 꿀팁’이라는 게시글을 봤다. 사회생활한 지 얼마 안 ...
모든 죽음은 삶을 이야기한다 -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가장 먼저 접한 죽음은 ‘배달 아저씨’의 사고 소식이었다. 우리 집으로도 종종 왔던 그 아저씨가 배달 중...
김훈 <하얼빈>을 읽고
*티스토리에 올렸던 글 재포스팅 안중근. 어려서부터 성질이 급하여 이를 가라앉히라는 뜻에서 무거울 중에...
강원국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읽고
*티스토리에 올렸던 글 재포스팅 펜대를 잡은 지 1년도 안된 수습기자 시절. 취재한 정보를 모아, 어떻게든...
퇴근길 그네 - 일상 에세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작은 놀이터가 있다. 퇴근하고 집에 올 때면 가로질러 자주 지나가곤 한다. 해가 뉘엿뉘...
어느 부산 피란민의 편지 광고 - 날 것의 따스함
며칠 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KBS 작가였다. 3년도 더 전에 쓴 기사와 관련해 영상 인터뷰를 하...
부산항 1부두, 부산의 이야기 지켜야 - 부산항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부산항 중 가장 오래된 부두는 1~4부두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항한 부산항에 일제는 ...
곤지암·곡성은 되고 치악산은 안 되는 이유 - 영화 '치악산' 논란을 보며 [하루즈믄]
오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치악산’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공개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