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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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정리하며 - 비워야 진짜를 남긴다
한 달 전쯤 아내와 함께 냉장고 정리를 했다. 앞쪽에 있던 자주 먹는 반찬들을 옆으로 치우자 비인기 반찬...
새벽 6시, 글을 쓴다
나는 지금 새벽 6시 전에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았다. 목적은 하나, 글을 쓰기 위함이다. 책을 읽거나 러닝...
출근 지하철 안 '민폐' 어르신
유독 지하철 안이 조용한 날이었다.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우니 입도 무겁다. 출근 시간 대중교통이...
SNS를 끊었습니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착각-
중학생에게 진로특강을 한 적 있다. 기자로서 내 직업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자리였다. 그런데 발표가 끝난...
요즘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요즘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정체 모를 불안감에 쫓겨 바삐 발길을 재촉할 때마다 커피는 말한다. 진...
지역 청년이 받는 청구서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보며
SNS를 보다가 우연히 ‘사회초년생 목돈 불려주는 꿀팁’이라는 게시글을 봤다. 사회생활한 지 얼마 안 ...
모든 죽음은 삶을 이야기한다 -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가장 먼저 접한 죽음은 ‘배달 아저씨’의 사고 소식이었다. 우리 집으로도 종종 왔던 그 아저씨가 배달 중...
김훈 <하얼빈>을 읽고
*티스토리에 올렸던 글 재포스팅 안중근. 어려서부터 성질이 급하여 이를 가라앉히라는 뜻에서 무거울 중에...
강원국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읽고
*티스토리에 올렸던 글 재포스팅 펜대를 잡은 지 1년도 안된 수습기자 시절. 취재한 정보를 모아, 어떻게든...
퇴근길 그네 - 일상 에세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작은 놀이터가 있다. 퇴근하고 집에 올 때면 가로질러 자주 지나가곤 한다. 해가 뉘엿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