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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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빨래방> 원북원부산 후보 도서 3권에 들다! (원북원, 투표)
<원북원부산 투표링크> 지난해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을 출간하며 서울국...
<쇼펜하우어 아포리즘>을 읽고
지금 내 모습, 나의 개성, 나의 생각이 바로 '나'다. 규칙적인 삶에서 위대함이 나온다. 여기서 ...
삶이 옅어지려고 할 때 - <잠수종과 나비>를 읽고
잠수종(diving bell)은 우리 육체를 깊은 바닷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게 한다. 여린 몸을 짓이길 수압을 막...
10년 전의 나, 지금의 나 - 바뀐 건 사람이 아니라 상황 뿐일까
10년 전의 나를 생각해 본다. 나이는 20세, 대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치고 입대를 준비했다. 같은 학과에 들...
구겨진 옷은 잘 털어서 말려주세요
부모님 둥지를 벗어나 자취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나를 가장 귀찮게 하는 건 빨래였다. 그동안은 빨래 ...
<트렌드 코리아 2024>를 읽고
아래 포스팅은 <트렌드 코리아 2024> 책 내용 요약이 아니며 개인의 생각을 토막내 써놓은 것임 1. ...
도시의 움직이는 사랑방 -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은 7인의 수다를 보며
점심 약속을 가기 위해 1호선에 올라탔다. 다행히 출퇴근 시간만큼 사람이 콩나물처럼 꽉 차 있지는 않았다...
냉장고를 정리하며 - 비워야 진짜를 남긴다
한 달 전쯤 아내와 함께 냉장고 정리를 했다. 앞쪽에 있던 자주 먹는 반찬들을 옆으로 치우자 비인기 반찬...
새벽 6시, 글을 쓴다
나는 지금 새벽 6시 전에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았다. 목적은 하나, 글을 쓰기 위함이다. 책을 읽거나 러닝...
출근 지하철 안 '민폐' 어르신
유독 지하철 안이 조용한 날이었다.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우니 입도 무겁다. 출근 시간 대중교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