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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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까미노의 정신으로 쉬어가는 날
4/18 로그로뇨 연박 감기, 생리, 무릎 통증이 겹쳐 로그로뇨에서 하루 더 쉬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기로 했다...
D+9 지겨운 건 괜찮은데 비바람은 안 괜찮아
4/19 로그로뇨-나헤라 어제 통으로 휴식한 하루가 헛되지 않게 느지막이 일어나 요거트랑 초코라떼로 든든...
D+7 부활절의 스페인
4/17 토레스 델 리오-로그로뇨 순례길의 종착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서부에 있는 도시로, ...
D+6 처음 걷는 길
4/16 에스테야-토레스 델 리오 7시쯤 나와도 아직은 달의 세상.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아침 특유의 청초한...
D+4 그저 지나가기엔 너무 아름다운
4/14 팜플로나-푸엔테 라 레이나 팜플로나로 들어오는 구간은 딱히 풍경이랄 게 없지만 빠져나가는 길은 대...
D+5 더 소중히 보내고픈 까미노
4/15 푸엔테 라 레이나-에스테야 목이 아파서 잠을 거의 못 잤다. 침대에서 뒤척거리다 약 먹고 7시쯤 출발...
D+3 유종의 미는 파스타
4/13 주비리-팜플로나 해질녘과 밤보다 새벽과 아침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까미노에서만큼은 해 뜨는 게 ...
D+2 혼자 걷는 맛 그리고 매운 맛
4/12 론세스바예스-주비리 6시 어둠 속에서 출발. 반바지 차림이라 조금 뛰었더니 쌀쌀한 날씨에도 금방 열...
2025-9 | Radical Rest
론세바로 가는 길에 우연히 시작된 S와의 대화.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보기에, 변호사로 일하다가 이젠 내...
D+1 첫 경험은 영영 돌아오지 않지만
4/11 생장-론세스바예스 기차 대신 6시 버스를 타고 생장으로 이동했다. 창밖 풍경이 왠지 낯익은 풍경—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