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출처
골든 리트리버 엄펑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하치의 나들이!! 김윤주 논술.
엄펑과 하치의 나들이! 집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말할 수 없는 아픔이 나를 짓누른다 (죽음은 힘...
들풀의 구원, 빅토리아 베넷. 웅진지식하우스, 김윤주논술
야산에서 자란 들풀은 거침없다. 그것을 보고 자라서인지 나도 사는 것에 거침이 없다. 지금까지 잘 살았다...
츠바키 연애편지,오가와 이토,위즈덤 하우스,김윤주논술
오늘도 엄마는 책에 빠져 있고요. 저는 엄마가 놀아주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을 잡니다. 사실 어젯밤에 ...
벽, 그 도시의 불확실성,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김윤주 논술
무라카미 하루키의 두꺼운 소설 760쪽을 3일에 걸쳐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른 작품들을 생각하며 하...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양승렬, 김윤주논술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를 읽었다. 그림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내 구미를 당겼다. ...
무라카미 하루키 T, 내가 사랑한 티셔츠,수집광,마니아
오랫만에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읽었다. '노르웨이의 숲'과 '1Q84'를 읽었던 시간이 ...
하치형이 놀러 왔어요. 골든 리트리버,엄펑이,앨런형
너무 심심해요. 엄마는 책만 보고요. 저는 혼자 거실에 앉아 있어요. "아이 심심해" "엄마,...
암포라에 빠지다, 책읽는너구리, 김윤주논술
항아리, 먹는 것을 담는다. 장식용으로 소장한다. 항아리는 죽은 사람을 담아 장례를 치르기도 한다. 포도...
경수주의보,김담이 소설집, 걷는 사람,타자의 벽을 넘어
소설 읽기-경수주의보 경수주의보를 흥미롭게 읽었다. 소설의 재미를 더해가는 책이었다. 외면하고 싶은 이...
오늘은 복받은 날, 롱블랙 카페 단골 개린이, 멍푸치노를 먹다. 맛있다. 김엄펑!
복받은 날!! 오늘은 엄마와 함께 롱블랙이란 카페에 갔다. 오전, 카페는 작지만 늘 고객이 있다. 카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