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출처
사장은 약해지지 않는다-최송목작가
항상 명료하고, 명쾌한 글로 힘과 위로를 주는 최송목작가님의 7번째 책을 만나게 되다. ‘사장은 약해지지...
개밥소년15. 왕자와 우루사
도사견 왕자는 세월이 갈수록 더 늠름하고 튼튼해졌다. 누런 피부는 탱탱해졌고 윤기가 흘렀다. 얼굴도 처...
개밥소년14. 서점누나
오랜만에 준호는 학교가 끝나고 국어참고서를 한권 사기위해 수원역 앞에 있는 00서점에 들렀다. 수원에서...
개밥소년12. 개밥소년이 되다
병원에 몇 일간 입원해있던 아빠는 퇴원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전처럼 소우리의 울타리를 높이는 작...
개밥소년13. 왕자의 출현
준호는 여느 때처럼 짬밥을 걷으러 나가야하기 때문에 방과 후에 집에 일찍 돌아왔다. 동생은 이미 집에 와...
개밥소년11. 깨어진 지붕
젖소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한 일이 있고 난 후 준호네 아빠는 울타리를 견고하고 높게 만드느라 분주했다....
10. 우리를 뛰쳐나간 젖소
다음 날 아침 옆집에서-말이 옆집이지 한집에 사는 이웃집-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준호는 깜짝 놀라 옆집의...
너에게
때로는 고개숙인 수줍은 꽃잎처럼 때로는 눈덮인 산야에 푸르른 나무처럼 때로는 나를 흔드는 바람처럼 지...
가을바람같은 그대
가을바람부는 어느 날 내 마음속에 별빛처럼 부수어진 그대 그 별빛에 건배하며 소주 한잔을 마신다 아무리...
9. 깨진 요강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고 있는데 마당에서 와장창 뭔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큰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