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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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소년18. 깨진 유리
나무몽둥이가 부러지자 아빠의 매질은 멈추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누나를 뒤로 ...
개밥소년17. 정강이 상처
00직물앞에서 했던 가게를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비닐하우스에서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누나는 더욱...
개밥소년16. 야구방망이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구름은 솜사탕처럼 하얗고 부드러워서 손에 잡힌다면 한입에 넣고 후르륵하고 먹어 ...
사장은 약해지지 않는다-최송목작가
항상 명료하고, 명쾌한 글로 힘과 위로를 주는 최송목작가님의 7번째 책을 만나게 되다. ‘사장은 약해지지...
개밥소년15. 왕자와 우루사
도사견 왕자는 세월이 갈수록 더 늠름하고 튼튼해졌다. 누런 피부는 탱탱해졌고 윤기가 흘렀다. 얼굴도 처...
개밥소년14. 서점누나
오랜만에 준호는 학교가 끝나고 국어참고서를 한권 사기위해 수원역 앞에 있는 00서점에 들렀다. 수원에서...
개밥소년12. 개밥소년이 되다
병원에 몇 일간 입원해있던 아빠는 퇴원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전처럼 소우리의 울타리를 높이는 작...
개밥소년13. 왕자의 출현
준호는 여느 때처럼 짬밥을 걷으러 나가야하기 때문에 방과 후에 집에 일찍 돌아왔다. 동생은 이미 집에 와...
개밥소년11. 깨어진 지붕
젖소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한 일이 있고 난 후 준호네 아빠는 울타리를 견고하고 높게 만드느라 분주했다....
10. 우리를 뛰쳐나간 젖소
다음 날 아침 옆집에서-말이 옆집이지 한집에 사는 이웃집-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준호는 깜짝 놀라 옆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