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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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 나트랑 여행 - day1
8/3 day1 골골거리는 몸은 오늘도 마찬가지다. 어제 저녁에 마지막 업무 미팅을 마치고 진정한 ooo 모드에 ...
2023.8 나트랑 여행 movenpick - day2,3
어제 비행기에서 본 영화, after sun 이 자꾸만 떠오른다. 영화 속 호텔에 대비해서 내가 이번에 묵은 모벤...
이사 - 윤상
며칠전 출근길에 간만의 윤상 노래를 들었다. 내가 쓰는 스포티파이에서 윤상 음악을 들으면 - 물론 이번이...
무라카미 T 내가 사랑한 티셔츠 - 무라카미 하루키
견물생심 이라고. 도서관에 가서 찝적대면서 ‘아 이건 빌리지말고 그냥 사야지’ 라고 사진으로 기록하게 ...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 김영민
칼럼계의 아이돌, 김영민 님의 최고 흥행작은 여전히 ‘추석이란 무엇인가’ 겠지. 나도 좋아하는 글이다. ...
명랑한 은둔자 - 캐럴라인 냅
동료가 추천해준 북적북적 이라는 앱을 올해들어 쓰기 시작했다. “나 이거 읽었어”, 그리고 나처럼 늘 읽...
마음 - 나쓰메 소세키
사람의 껍질을 조금씩 벗겨나가는 구성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벗겨보고 싶은,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의 이...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 박상영
회사에서 북클럽 운영진을 하고있다. 회사의 하고많은 ‘활동’들 중에서도 북클럽을 택한 사람들이라. 이...
2023.1 최고의 33분
루디산책을 하면서 제주에 있는 엄빠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랑은 김치 이야기, 딸내미 이야기, 딸내미가 김...
2022년 결산
월 별로 기록을 하(려고 시도했)던 것이 올해가 아니라 그나마도 작년이었다니!! 부질없이 빠른 시간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