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출처
BONEVILLE_80s BLOUSON
1980년대 CP컴퍼니 두 번째 라인으로 전개됐다가 지금은 없어진 보네빌레(이렇게 읽는 게 맞는지 모름ㅋ)...
나의 미치광이 이웃_이소호
그 애를 미치광이 말고 달리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는요, 누군가 나를 미치광이라고 불러주길 간절히 ...
조금 망한 사랑_김지연
좀 젊은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꺼내 들었다. 최근에 시대적 배경이 오래된 소설들을 연달아 읽은 터라 환기...
사양_다자이 오사무
함께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누나. ...
대흥역에서 피어난 뉴어리
내 취향의 노래가 많이 나오는 카페는 더 애정이 갈 수밖에. 대흥역 근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