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출처
9월 스위스 (임신 22주)
인터라켄 루체른 그린델발트 진정한 태교여행
9월 프랑스 (임신 21~22주)
파리
7월 부산 여행(하, 임신 15주)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해운대로 돌아갑니다. ㅋ ㅋ 내 옷 입혔는데 참 깜찍하네! 여름 옷은 같이 입을 수 ...
7월 일상 (임신 11~15주)
비 오던 날 라마랑 병원 ☔️ 공개수업 구경 갔던 날! 라마도 일퇴하고 부랴부랴 도착했고 아몬의 격한 환...
6월 일상 (임신 7주~11주)
아빠와 아몬이는 주말마다 놀러 다니며 추억을 쌓았다. 지하철 어린이 카드도 써보고 여기는 어디니. 멋있...
5월 일상 (임신~6주)
입덧으로 날아간 지난 일상 빠르게 기록한다. 아몬의 귀여운 그림 모든 걸 다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
3월 일상(하): 세부 짐 정리, 탐불리, 코스타벨라
두고 온 짐 가지러 간다. 왜 두고 왔는지, 왜 굳이 다시 가지러 가는지는 길어서 통화해야 되고 결론도 없...
2월 나머지 일상: 겨울 집콕
작년 10월에 집을 떠났고 돌아오자 그 사이 라마가 이사를 가서 집은 바뀌어있었다. 이제야 버릴 짐을 골라...
1월 셋째 주: 시티 일상
한국 오고 나서 추워서 멈췄던 일기 밀렸으니 앨범 털기로 넘어간다. 한국 가면 좀 하얘지려나…? 앱으로 ...
1월 둘째 주: 시티 일상
오래 써서 구겨진 모자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유독 작아 보이는 아몬. 먹을 것을 손에서 놓지 않는 너.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