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299. 박준 - 『마중도 배웅도 없이』

2025.06.24

지각 나의 슬픔은 나무 밑에 있고 나의 미안은 호숫가에 있고 나의 잘못은 비탈길에 있다 나는 나무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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