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FA를 모두 잡은 흥국생명, 양효진과 재계약에 성공한 현대건설, 진통 끝에 임명옥과 1년 계약을 체결한 한국 도로공사, 미계약자로 은퇴를 선언한 표승주

2025.06.25

여자배구 FA 마감시한이었던 4월 24일 많은 계약이 성사되었다. 미들 블로커 최대어 양효진을 비롯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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