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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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2월] 잘못 뽑은 반장 코믹스
문고판으로 출간된 <잘못 뽑은 반장>이라는 책이 있다.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
팔순이 다 돼가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
드디어 데미안을 완독했다. 독서 인생 40년!! 그 기나긴 독서 인생에 데미안은 참 넘기 힘든 벽이었다. 고...
문해력스터디 [잘못 뽑은 반장]
아이들의 학교는 사회생활을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그룹이 아닐까 합니다. 와이도 가끔, 학교에서 있었던 ...
데미안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아마도 데...
소년이 온다 - 지금 이 시대가 다르지 않다는 참담함
하룻밤새에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해제되는 이 현실 속에서 이 책에 대해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소...
나도 엄마처럼 살아볼래
2025년이 된 지금, 새벽 기상을 시작한 지 3년 차가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 책 읽고 일하고 하는 엄마를 보...
또 잘못 뽑은 반장? 자신감 하나로 반전을 이루다!
나는 어릴 때부터 내성적인 아이였다. 그래서 새 학기가 되는 3월이 가장 싫었다. 새 학기에는 새로운 선생...
파주 독서모임 북마마 연말파티 & 19번째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2024년도에는 북마마에도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새로운 회원이 오...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정우철의 다시 만난 미술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 나에게 있어 그것은 어쩌면 일종의 허영인지도 모르겠다.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일...
잘못 뽑은 반장 - 너무 무난
잘 몰랐었는데, 대단한 히트작이었다. 이 이후로 속편이 여러권 나왔을 정도니까. 그런데 그만큼 대단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