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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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곳에도 비가 내린다
너를 사랑하고부터는 맑은 곳에도 비가 내린다. 울 것은 많고 마음의 소모에 네가 번지는 일이 잦고 우울한...
물병자리
너의 눈빛이 나를 관통한다 유성우가 내게 곤두박질친다 마주 잡은 손가락에 오작교가 놓인다 건너려야 건...
단 하나의 삶
어느 날 당신은 알게 되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그리고 마침내 그 일을 시작했다. 주위의 목소...
봄이 오는 소리
길고 길던 겨울이 가는듯했다가 다시 또 돌아왔다를 반복했다. 이런 날씨에 우리도 헷갈렸지만 동식물들도 ...
힘든 시작..
2024년 새해가 바뀌고.. 내생일이 지난 그 주, 홀로 두었던 원이가 갑작스레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그 고통...
오늘의 필사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_김혼비
작년, 코로나로 지쳐있던 나에게 무언가 활력소가 되어줄만한 것을 찾다가 발견해낸 풋살. 같은 사무실 동...
아름다웠던 동정호.
하동에서 구례까지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그길을 나는 참 좋아한다. 고향으로 돌아오고 난 이후에는 자주갔...
가을 향기
갑작스레 계절이 바뀌어 버렸다. 정말 신기하게도 24절기는 정확하게 맞춰서 바뀌는 기분. 조상님들이 정말...
예의따위.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다.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감사히 일하자하지만 세상 모든일 자체가 즐기면서 하...
기록.
그동안 인스타그램만 쓰다보니 블로그는 훠이훠이.. 저멀리 너무 멀리 떠나 보내고 있었다. 근데 나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