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출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작가님은 아우슈비츠에서만 6개월, 그 외 수용소를 포함하면 자그마치 3년을 갖혀 살았다. 잘 못자고 잘 못...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과 죽음 그 사이엔 고통과 시련 행복과 기쁨... 많은 경험이 있다. 위기와 기회 그리고 나의 선택에 따라...
죽음의 수용소에서_빅터 프랭클 지음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은 2005년 초판 1쇄가 발행되었다. 벌써 한국에 출판된 ...
[인생 책 인생 영화]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로만 폴란스키 감독 「 피아니스트 」
같이 보면 좋은 책 영화 인생 책 인생 영화 오늘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2024.02책리뷰]죽음의 수용소에서_살아야 할 이유(사명)
안녕하세요. 피너츠송입니다. 3월 초에 쓰는 저의 2월 책리뷰입니다. 2월과 3월 초까지 걸쳐 읽은 책은 빅...
[죽음의 수용소에서]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죽음의 수용소에서#투썸#애스크 어느새 고정자리가 되어버린 투썸 독서모임 자리. 우연히도 저번에 읽었던...
책리뷰 : 죽음의 수용소에서
최근 의대생기부필독서 50 에 대한 책리뷰를 해드렸어요. 책의 내용인 즉, 현역으로 인서울 의대를 가려면 ...
[독서후기] 죽음의 수용소에서(저자: 빅터 프랭클)
비오는 날 독서후기를 쓰는 편사부에요.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인생책으로 임명하고 바로 구매한 책이에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편
마음에 남는 장면 그 무엇도 방해하지 못한 사랑 수감자들과 주인공이 수용소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 ...
살아야 할 이유 [죽음의 수용소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포로수용소에서 성탄절과 새해에 이르는 약 일주일간 사망자가 급증했다. 수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