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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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허라취 상세 후기
꽤나 역사가 깊은 스니커 나이키 허라취 1991년 전설의 팅커 햇필드에 의해 처음 탄생했고, 뭔가 요즘 느낌...
버켄스탁 교토 착용 상세 후기
사실상 무더운 5월의 초여름. 지제 이후로 얼마 만에 버켄스탁으로 구매하는지. 9월까지 요긴하게 잘 신을 ...
코오롱스포츠 테크울 하이브리드 경량 후디 다운 후기
필자는 코오롱스포츠 성애자로서 겨울 시즌오프를 지나칠 수 없었다. 언제나 만족스러운 코오롱 제품 리뷰....
나이키 에어맥스 95 흰하남 오래 신은 후기
바야흐로 덩크와 포스의 세상이지만, 나의 주력은 여전히 맥스 95. 착용감은 여전히 20세기 느낌이지만, 클...
나이키SB 덩크로우 프로(일명 코끼리) 후기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은 덩크 코끼리.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솔드아웃에서 52만 원 정도에 구매했...
2fasts(투패스츠) 해외직구 배대지 후기
필자는 원래 오마이집을 주로 이용했었다. 총 이용건수가 50건. 작년인가 오마이집에 등록된 신용카드가 해...
지오투 남자 터틀넥 후기
다시금 쇼핑 중독의 늪에 빠져가는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를 좋아해서 자주 검색하면, 언제나 구글 애드센스...
일상 사진 정리 브이로그라고 하기에는...
2022년에는 기록의 삶을 살기 위해서, 남는 사진 있으면 조합해서 글로 남겨보자. 일명 죽은 사진 살리기 ...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자켓 화이트 후기
제법 예전에 발매한 제품. 이베이에서 구매했고, 환율이 비싸서 금액 때문에 망설이다가 구매. 이 모델의 ...
나이키 퀀도? 권도? 아무튼 후기
작년에 발매한 제품. 운 좋게 공홈 당첨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피는 많이 안 붙었다. 올해 안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