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출처
단 한 사람
1. 전에 읽다 만 책인데 모르고 다시 빌렸다가 이번엔 다 읽었다. 죽은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하면서 살아...
잔망루피가 광고하는 샥즈말고 수영장 골전도 무선 이어폰 쨥즈 구매후기 Sanag B60S pro max
나는야 프로(가 되고 싶은) 6년 차(만 4년 차) 물개. 요즘 수영장에 다녀와도 예전처럼 기분이 엄청나게 좋...
6월인데 벌써 더워
사촌 마이노 결혼식이라 조카 봤다. 볼 때마다 사람 되어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웅이아버지마냥 입에 다 묻...
나무와 돌과 어떤 것
1. 전공이 식물이다 보니 봄 빛을 받고 눈에 띄는 꽃들이 생기면 이내 그 녀석들의 이름이 궁금해진다. 가...
우리은행-밀리의서재 제휴 이벤트
우리은행-밀리의 서재 제휴 이벤트 밀리의 서재 2개월 구독권 받으세요~ 이벤트 기간은 2024년 6월 3일부터...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 첫 이야기가 좀 난감했지만 둘째, 셋째 이야기로 갈수록 공감되고 재미있었다. 왜 첫 작품이 대상인지, ...
누가 알러지 검사를 삼 년 만에 해요? 저요! 2n년 만에 복숭아 알러지 발견한 후기
5월 초 꽃가루의 계절을 맞이해 눈물 콧물을 흘리며 방문한 이비인후과에서 MAST 알러지 검사를 권했다...
대충 밀리고 밀린 일기 몰아 쓰기 어쩌고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조금 아팠다. 그 좋아하는 벚꽃 구경도 못하고 허한 시간...
어떤 섬세함
1. 나이 쉰이 넘어서 하는 고민이 지금 내가 하는 고민들과 겹치는 게 많았다. 지금 내 고민들은 내 몸 한...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1. 이상한 밥과 소화를 돕는 반찬들. “너는 왜 위가 아프니 마음이 아프지 않고” 2. “빛 속에서 이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