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출처
잊어버려요
함께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나를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 23년도 이...
주간 사이에 쉬는 타임
지난주는 주간일기 구간이 아니었다는걸 이웃선생님의 글로 뒤늦게 알았다. 아잇 꽁으로 수고로웠자너 조금...
분기 기록
주간일기 쉴 동안에 밀리고 밀린 이렇게 저렇게의 기록을 다아- 올려야지 했던 지난날의 나.. 누구세요??? ...
as it was에 질린 이제
peaches를 몇달동안 주구장창 듣던, 한박자 늦기 좋아하며 미국탑텐에 절여진 귀는 코첼라 해리스타일스 라...
빅바가지데이에는
간식을 삽니다. 제로콬 지난 바가지보다 비싸..! 귀여운 명랑소스 조합 수상한 보글보글 구름이 많았다 책...
깨진 그릇은 다시 살 수 있다
live(x) buy(o) 후후.. 흑흑.. 조각조각 흩어진 모낙스는 내마음도 부쉈고 치우기도 더럽게 성가시다. 오묘...
2022 겨울 서울
2월 뒷부분의 상경 사진기록. 그러나 대충 가는곳만 갔다. 열대과일맛 커피 요니데이 요니의집 밤이 되었습...
외출 밥먹기
바깥음식을 따로 모아봅니다 끌어모으는 이유: 안나가서 외식을 잘 안함 /: 고운곰탕 차림이 깰끔산뜻하게 ...
봄이 온다
사실 이미 왔다 부지런한 꽃나무들. 이제는 야잠입고 나가면 레자소매 팔에 땀이 뻘뻘 난다 친구의 결혼식...
우당탕 서울 타
타타타 (의식의 흐름) 아무튼 요새 저런고민 하고있다. 그래도 걱정없는 재미가 더 좋지않을까? 젊은 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