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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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 두꺼운 것도 복
상여금을 타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부장님이 갑분 회식을 하자고 하셨다. 나도 상여금 받았는데.. 회식하자...
250408 퇴근후 오운완
여러분 하이욤~~~ 퇴근하고 운동 뿌시고 당당하게 찾아온 야무지니입니댜!!!!! 3월 31일 이후로 증말 오랜...
250331 웬일로 미라클모닝 오운완
안냐쉼까~ 이웃님들 굿모닝이에요!!! 니가 웬일이냐!!!싶으시져! 저도 그렇답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
240324 양심상.. 오운완
안냐세여 이웃님덜!!!! 아우 진짜 현생이 바빠서 스스로 생각해도 블로그 너무 소홀히하네여ㅠㅠㅋㅋㅋㅋㅋ...
250317까지의 운동기록&의식의 흐름대로 쫑알
이웃님들 안녕요!!!! 캬캬 저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상 겸 운동기록 쓰려다가 한주가 또 지나버렸어여^^... ...
250306 성실지니의 오운완
꺄호~~불금을 앞두고 불목을 보낸 야무지니입니다. 오늘 사수가 뭔 교육들으러 간다고 오후 1시에 나갔는데...
내 말 안들리겠지?
아이고 부장님, 그렇게 책임감이 없어서야 어떡하려고 그러세요 나이를 정말 똥꾸녕으로 드신 겁니까 아무...
250305 어거지로 오운완 ㅇㅅㅠ
안냥하세요 운동은 했지만 글올리기 귀찮아서 12시를 넘길뻔한 야무지니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별 큰 일은...
야무지니.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다.(부제: 누구냐 넌)
너임마 내가 롤모델이구나?ㅋ 평소에도 희한하게 촉이 좋은 야무지니.. 정말 갑!!!자기 근무중에 '내 ...
250227 성실히 오운완
꺄~~ 오늘은 칼퇴해서 6시40분쯤 회사에서 나왔어요!!! 할게 엄청 많이 남긴했지만 부장,과장님은 서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