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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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9. 삼총사의 겨울
/ 01 이사한 집으로 친구들 처음 초대하는 날. 공주님 도안 종류별로 뽑아다 줬더니 친구들이랑 색칠할 거...
일상68. 두번째 예술제
/ 01 아침부터 작품 만드느라 바쁜 우리집 꼬맹이. 미술 학원을 다녀서 그런 건지 아니면 디자이너 엄마를 ...
일상67. 알라 결혼식
/ 01 이번 미술시간엔 신발 디자인을 직접 해보았다고 한다:) 친구들마다 신발 모양이 제각각인 게 너무 귀...
일상66. 30대 마지막 생일
/ 01 작고 소중한 것을 배웠다는 이번 미술시간:) 자고 있는 시윤이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했다. 기특시윤....
일상65. 아이폰16프로
/ 01 어린이집에서 예절학교 견학 간다고 한복을 준비해오라 해서 오랜만에 꺼내줬더니 좋다고 몇날 며칠을...
일상64. 해소하다 강화도
/ 01 회사에 놀러온 귀요미로 시작. 너무 쪼그매서 아기인줄 알았는데 나이로는 나보다 훨씬 어르신인 게 ...
일상63. 강릉 여행
/ 0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릉 여행 당일. 우리 시윤이 전날부터 본인이 직접 짐도 싸고 어찌나 기대...
일상62. 소소하게
/ 01 오빠 지인분 축하를 위해 오랜만에 결혼식장에 방문했다. 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입장하는거만 봐...
일상61. 가을 소중해
/ 01 주말 아침은 간단하게 유부초밥. 이런 모양 유부초밥은 처음인데 밥도 훨씬 많이 들어가고 맛있었다. ...
일상60. 3대 모녀 데이트
/ 01 선화 이모가 사준 생일 선물 드디어 개시. 생일날 선물을 여러개 받아서 이 선물은 천천히 줬더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