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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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엘리트"의 모범, 나경원의 몰락
나경원은 한국 최고의 엘리트이다. 학벌이나 경력 무엇을 보아도 이 말을 부정할 수 없다. 나경원의 학벌은...
교회에서 "정의"를 말하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뉴스앤조이 요셉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콘텐츠는 한 목회자(이현우 목사)가 들려주는 진솔...
어떤 사람을 써야할까? 지식 보다는 착한 사람..
오래된 국어 문제 하나를 내보겠다. "황당"과 "당황"의 차이가 뭔지 아는가? 길을 가...
‘한덕수 대망론’? 저것들의 뇌구조가 궁금..
국민의힘 대선후보 초반 경선 구도가 ‘한덕수 대망론’에 매몰되고 있다. 이번 대선은 정상적인 선거가 아...
"군대도 안 간 놈"과 "참 군인" 법정에서 만났다
육사 출신이 다 쥐고 흔드는 군대에서 비 육사 출신 군인 두 명이 보여주는 참군인의 자세는 감동과 함께 ...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추억하며.. (김상수님)
21세기를 사는 지성인으로, 사상가로, 실천가로, 개혁가로 프란치스코 천주교 교황은 훌륭한 면모를 보여주...
급식 조리원 파업에 대하여..
사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소비하는 재화와 용역이 정당한 노동환경에서 생산된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나 ...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할아버지의 그림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나는 종종 부모 없이 혼자 친가에서 지내곤 했다. 아마도 한 ...
개신교회가 이런 수준 이라면..
이젠 대한민국에서 목사 명함 내밀고 다닐 수가 없다. 세상은 이제 목사라 하면 전광운이와 손연보 따위인 ...
예수는 이를테면, "노숙자"였다..
"나는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따르겠습니까? 그대가 내 삶의 무게를 함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