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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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정치"의 젊은 모델, 이준석
이준석은 역시 대선 3차 토론에서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한마디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자기만족형 ...
이준석은 도대체 왜, 나왔을까?
1,2차 대선 토론에서 드러난 이준석의 언행은 다시금 우리 사회에 ‘정치란 무엇인가’, ‘지도자는 누구여...
이재명은 왜, 교회에서 버림받았을까?
맞습니다. 교회가 이재명을 버렸고 이재명이 교회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지난 대선시절 분당 우리교회 이...
"교회에서 정치 예기하면 안된다"는 거짓말
타락한 종교는 정치를 혐오합니다. 정치는 순수하지 못하고 정치인은 썩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으로 종교의 ...
광주 "민주화 운동" 45 주년, 끝내지 못한 숙제
국가 반란 내란 수괴 박정희와 전두환을 법대로 처형하지 못했기에 정치검사 윤석열 따위의 친위쿠데타가 ...
개신교회, “이재명 후보에게 미안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전한 복음, 사랑과 공의 그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은 바른 판단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적지 않...
"김&장", 법조-정치-재계 아우르는 인맥카르텔
내란부터 대선까지 관통하는 키맨?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온 김앤장 출신 인사들 배...
보수의 종말. 목불인견이 이런 걸까?
(싸이먼: 目不忍見- 명사,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음. 순화어는 `눈뜨고 못 봄', `차마 볼 수...
"공의와 정의", 개신교회가 내다버린 것들
예전 우리 조상들에겐 집을 지켜 주는 조무래기 잡신들이 많았습니다. 부엌을 지켜주는 조왕신, 장독대를 ...
연간 10조 법조 카르텔, 이젠 끝장내자
국민 여러분,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최후의 결전 뿐입니다. 그동안 합리적, 법리적 가면 속에 숨어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