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출처
연희동 목란에서 석경의 만찬
지~지난번에 다녀온 연희동 목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 오래간만에 가족이 모였어요 예약된 시간...
부산 태종대 유람선 그리고 다누비 열차
동지가 지나고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졌어요. 강력한 추위가 연일 이어지니 10월에 다녀온 부산의 따스함이...
산뜻한 브리치즈 파스타 brie cheese pasta
너무너무 추워서 선뜻 외출할 수 없었던 주말. 외식보다는 역시 집에서 사부작 사부작 간단한 끼니를 해결...
스카이캡슐 기차와 해변열차 : 미포에서 청사포
시월의 BUSAN! 부산에서 4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그리고 다시 주말! 주말 내내 부산 앓이 하...
벌써 초등학교 여름방학 시작!
2학기 전용 교재 소식을 알리는 공지가 뜬 걸 보니, 이제 초등학교 여름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
처인구냉면 경성면옥에서 늦은 저녁식사
롱타임노씨!! 입니다 코시국 잘 이겨내고 계시죠? 코로나 블루와 조금의(?) 무기력증이 찾아왔었더랬지만, ...
가을이 반가운 : 응암동꽃집 달꽃블룸
계절따라 바뀌는 창 밖 풍경에 날마다 눈이 호강하는 요즘. 가을은 하늘이 유난히 더 투명해서 좋은 듯 해...
순대실록 홈쇼핑에서 만나다~ 찐! 순댓국의 내공
자발적 집순이가, 반강제적으로 바뀌게 된 지도 벌써 3개월이 넘어가는 듯해요~ 집콕 생활이 익숙해졌는데...
지난겨울 대학로 가족모임, 핏제리아오
실로 오랜만에 자판을 두드리는 good evening. 혼란한 요즘, 시간이 많음에도 외출하기가 쉽지 않네요 사회...
집에서 장보기 1. 마켓컬리 새벽배송의 유용함
격정의 한 달을 보내고 난 뒤... 드디어 컴터 앞에 착석! 예쁘게 익어가던 단풍을 집에서만 구경하다,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