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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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칭찬은 번아웃 간호사를 힘나게 한다
요즘 일태기 또는 번아웃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간호사라서 행복하고 다행이고 간호사라는 직...
[미국 생활] 2023년 마무리, 라이프 업데이트, 이사와 이직
7월에 일을 그만두고 8월 중순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휴가를 보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
[미국 생활] 득과 실, 이민 10년 차에도 적응 안 되는 미국의 일 처리
1. Wayfair라고 가구나 홈데코 소품들을 살 수 있는 미국 대형 웹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에서 큰 세일을 하...
[한국 방문기] 하남 스타필드 맛집, 친구들과 용산 호캉스, 풍자 맛집
친구가 예약해둔 하남 스타필드의 이속우화구우몽.. 이름 왜이렇게 긴거야.. 오늘도 내 사랑 #우니 쉐프?님...
[한국 방문기] 먹으려고 호텔방 잡음, 명동 맛집들, 덕수궁 돌담길, 탁보늬 버스킹
명동 맛집들을 섭렵하려고 간호과 동기랑 호텔 예약까지 함 ㅋㅋㅋ 첫 타겟은 하동관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
[한국 방문기] 인천 송도 근교 맛집, 스시 유우히, 눈꽃 팥빙수, 성수동 코끼리 베이글
언니네 가기전에 성수동 코리끼 베이글 들리기 전부터 너무 먹어보고 싶었어서 내 사심 채우러 갔는데.. 언...
[한국 방문기] 제천 리솜포레스트, 취식 가능 룸, 사육만 당하고 온 가족여행
태풍 온다고 해서 가야 하나 취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떠났다. 제천은 처음 가...
[일본 도쿄 여행] 인생 첫 일본, 도쿄 여행 2박 3일, 블친님이 예약해 주신 아사쿠사 오마카세, 시부야, 신주쿠, 시부야 호텔
처음 한국행 티켓을 알아봤을 때 $3000 인 거를 보고는.. 네? 그래서 그냥 한번 도쿄행을 알아봤는데 $2000...
[사우스캐롤라이나 일상] 동료들과 마지막 시간 보내기
마이너 야구팀의 경기가 있었던 날 야구 경기를 보러 간 건 처음인 듯..? 하지만 아무도 경기를 보진 않았...
[사우스캐롤라이나 일상] 갑자기 생긴 부산 동생 둘과 바쁘게 보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마지막 여름
서로 연락 없이 지내던 부산 출신 중학교 동창 둘이 나로 인해 미국에서 재회할 확률은? ㅋㅋㅋ 다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