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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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일상] 화장실 리모델링 끝! 끝없는 집안일, 소림 마라 마라샹궈 꿀~~맛
타일이 깔리고 욕조 들어가고 세면대, 수전까지 설치 완료! 원래 세면대가 하나였고 옆쪽은 화장대? 같은 ...
[아빠의 첫 해외여행] 아빠의 첫 랍스터, 뉴욕 공립 도서관, 자유의 여신상, 하이라인, 리틀 아일랜드
아침에 뉴욕 공립 도서관 구경을 다녀왔다. 내부가 예쁘기로 유명한 뉴욕 공립 도서관 해리 포터에 나올듯...
[아빠의 첫 해외여행] 아빠와 딸의 뉴욕 여행. 센트럴파크 조깅, 브루클린 브리지와 덤보, 4만 보 기록 경신
뉴욕 여행하면서 규칙은 이랬다. 아침에 잠자는 나 깨우지 말 것! 아침잠 많은 나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아빠의 첫 해외여행] 암트랙 미국 기차 여행, 뉴욕 1일차, 뉴욕 야경 투어, 앳 홈 트립
워싱턴 디씨에서 뉴욕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자차 운전, 기차, 버스, 비행기가 있을 텐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북버지니아 일상] September babies, 끝나지 않는 집 고치기, 가을아 어서 와
9월은 우리들의 생일 주간이 있는 달. 남편은 9월 6일, 나는 9월 9일. 출근하는 날 남편 생일이어서 남편 ...
[아빠의 첫 해외여행] 꿈은 이루어진다, 북버지니아, 디씨 여행, 사위가 텍사스 사람일때 생기는 일
작년 연말에 남편이랑 강아지들을 산책시키다가 우연히 별똥별 떨어지는 것을 두 번 봤고 소원을 빌었는데 ...
[미국간호사] 12시간동안 세번 터졌던 눈물
지난 주말 3일 내내 맡은 환자가 있었다. Neuro Assessment를 하는데 8시에 했던 환자 사정과는 결과가 ...
[북버지니아 일상] 재밌었던 일상의 일화들, 새로 이사온 이웃, 사고친 어제
일화 1. 우리 동네 새로 이사온 달마시안 두마리 가족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줄리아와 로버트. 지난 토요...
[그레이트피레니즈] 예쁜 DC의 해 질 녘 풍경, 댕댕이들의 근황
너무 덥지 않은, 해 질 녘 시간에 산책 다녀온 디씨 너무 예뻤던 해 질 녘 하늘 사진에 보이는 깨알 같은 ...
[북버지니아 일상] 손님들이 많이 다녀간 지난 몇 주, 오랜 인연들
텍사스 달라스에서 살았을 때 친하게 지냈던 준 언니가 1박 2일로 내가 있는 북버지니아에 급!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