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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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록예찬.. 나를 행복하게했던 순간들의 기록..
5월.. 몸이 고단하기도했고 일찍 눈을 뜨고서도 침대에서 얼른 일어나기 싫어진 게으름속에서도 . . . 비가...
해가 나는 쨍쨍한 날... 지나가는 소나기가 운치있다
오랫만에 예당에 오는 길 . . . 그런적 별로없는데 출발전 날씨 검색을 했더니 소나기 예보가 있어 이렇게 ...
오페라 양화진, 양화진선교사묘역에서 공연..
2025년 5월 30일 저녁 8시 양화진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오페라 양화진이 공연된...
[15년 전 오늘] 이재철 목사 컬럼.. 노인과 어른의 차이
Giving Tree
2025, 5월 마지막주일 예배설교기도문
“무릎을 꿇고 비노니(1)” 에베소서 3:14-21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한 후에 하나님께 기...
5월의 양화진바자회 나눔... 하나님의 위로가 깊은 사랑으로 남다
서로 주고 받는 배움의 사랑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통해받는 하나님의 위로 . . . 누군가로부터 사랑...
합정동 골목에서 벼룩시장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양화진바자회팀들이 이끌어가는 벼룩시장이 홍성사 본사 좁은 공간앞에서 시작된다 우리들의 행보를 지켜보...
[2년 전 오늘] 드보르작 첼로협주곡을 듣는 5월.. 한재민 연주를 기대하며..
29일 목요일 한재민의 첫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 . .
일산 애니골길, 그리운 삼천포
파주 산소에 다녀오는 길, 언제부터인가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기대하게 되는게 이제는 슬픔보다는 그립고 ...
라흐헤스트 ..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뮤지컬 라흐헤스트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아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로 이상, 김환기 두명의 시대 작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