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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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일차]
제목 정하기 너무 어렵다 그래서 안쓰기로 함 해결! 출발길 이번 여행 메이트 저건 또 언제 다 정리하나 정...
2월 1주차; 한 순간이라도
지랄을 안하면 죽습니다 오리고기먹으러감 월드와이드버전의 메뉴가 뭔가 웃겨서(...) 찍어봄 맛있다! 생 ...
1월 4주차; 다 죽자 파이널 임팩트
지금 내 심정을 대변하는 제목 옛날옛적 블루재스민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번개맨은 왜 여기계신가요? 그렇...
베어트리파크(3)
일기 쓰다가 여행가는바람에 뭐 쓰려고 남겨뒀는지 기억 안남 별안간 베어트리파크에 2주간 감금되어버리기...
베어트리파크(2)
돌아다니면서 든 생각 괴혼 큰곰자리 만들기 여기서 하면 시작하자마자 끝나겠네 ... 고양이친구들 머리 넣...
베어트리파크(1)
매번 출장으로만 가던 칙칙한 곳에서 어트랙션이 넘치는 꿈과 희망의 장소로 변신 베어트리파크 방문기 천...
[식당]사천노마훠궈
오늘의 리빙포인트 대구에는 하이디라오가 없다 하지만 충분히 그 대체가 될만한 곳 위치도 종로라서 시내...
1월 3주차; 오늘 일기 좀 꼴
위꼴ㄹㅇ임 빌런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1기 못한 게 정말정말 슬프지만 어찌하리오 인연이 아니었던 것을 ...
1월 2주차; 머리를 북북
머리 긁다가 머리 다 빠질듯 하...진짜눈물난다 마지막 대답 걍 말풍선으로 띄워놓은 상태 oO몰라ㅆ,ㅂOo...
1월 1주차; Hello, world!
아마도 마지막 팀 식사(였던 것) 퇴근 후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먹고있던 분들 나를 위해 방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