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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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게스트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밤
왈종미술관에서 숙소로 돌아와서 이곳에서의 마지막 저녁 풍경을 바라본다. 백반을 저녁으로 먹고 해가 지...
삼매봉 도서관 최고!!
섬게하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아쉬운 이별을 한다. 풍경호텔로 택시 타고 이동해서 짐을 프론트에 내려놓...
외돌개와 황우지 해안
Wynnona의 블로그
서귀포 -> 법환포구
오늘의 일정 법환포구로… 그리고 산지해장국에서 점심 먹을 계획 공항 버스를 타고 서건도애서 내려서… ...
서귀포 산지해장국
최자가 땀 뻘뻘 흘리며 먹었던 산지해장국. 이걸 왜 3시까지만 파는거야… 저녁에 왔으면 무조건 쏘주 탈탈...
서귀포 새연교 분수쇼
밤마다 숙소에 들려오는 음악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짜증 났었는데…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이벤트...
제주도 가는 길
몇달만에 또 제주도. 갈 때마다 좋다!! 여행의 설레임이 가장 고조되는 순간이 아마 공항이 아닐까…
서귀포 네거리식당
숙소에서 짐 풀고 저녁 먹으러… 네거리 식당의 갈치국. 제주도 첫날이니, 갈치국에 소주 한병. 네거리 식...
서귀포 섬게스트하우스 야경
숙소, 섬 게하. 여기 뷰는… 말모… 바닷가지만, 해수욕장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항구의 낭만과, 오가는 배...
서귀포 섬게스트하우스
섬 게하에서 조식… 커피랑 토스트~ 어젯밤 비가 왔나보다. 테라스 테이블이 반 쯤 젖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