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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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3 일기
블로그 포스팅을 안 한 지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간다. 늘 꾸준히 포스팅해야지 생각만 하고 막상 쓰려고 하...
240706 나홀로 대전 여행
이맘때가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인가 보다. 그래서 더운데도 불구하고 휴가철인 ...
240616 독서 모임 - 톨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단편선 그동안 못 나가고 있다가 오랜만에 참석한 독서 모임. 이번에는 소설 단편선이라 읽기에 ...
240224 당일치기 경주 여행
언니와 계속 경주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경주에 다녀왔다. 막상 당일 아침까지...
240302 대구 여행
연휴 중 토요일에 대구에 사는 트친과 오프를 하기로 해서 대구에 당일치기로 놀러 갔다! 사실 당일치기도 ...
240223 일기
이번 주는 날씨가 안 좋은 탓인지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나는 날씨에 너무 영향을...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5일째
이제 드디어 마지막 5일째. 10월에 다녀왔는데 1월이 돼서야 블로그를 다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되돌아보면...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3일째(2)
이제야 쓰는 3일째 2편. 여행 일기 3일째(2)를 쓰고 있으니 진짜로 여행 일기도 절반이 지났다는 실감이 난...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3일째(1)
이제 절반에 접어든 여행 일기. 포스트를 쓰고 있으면 또 여행을 가고 싶다. 나고야를 200% 만끽한 기억 덕...
4박5일 나홀로 일본 여행 2일째(3)
노리타케의 숲까지 갔을 때 이미 거의 만 보 정도 걸은 상태였기에 지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졸졸 물소...